“캐시미어?”
Cashmere란 단어를 많이 들어본것 같으면서도 막상 Cashmere가 무엇인지 설명하고자 하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Cashmere의 희소성 및 높은 가격으로 인해 100% Cashmere 제품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으며 그나마 울이나 폴리에스터류 화학섬유의 니트, 코트에 10% 미만으로 혼용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Cashmere분야 국제기구 CCMI는 혼용률 10% 미만은 Cashmere 제품으로 분류하기도 어렵다 합니다)
Cashmere란 원래 인도 카슈미르 지방(Kashimir)에서 생산된 캐시미어 산양(capra hircus langier)의 털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름의 유래와 달리 최근 들어서는 내몽골, 몽골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인도의 생산량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한겨울 추운 겨울 고원에서도 서식 중인 산양 (출처 : 클립아트)
Cashmere, “부드러운 황금”
Cashmere는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고원의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낸 캐시미어 산양의 부드러운 속털로 일컬으며 겨울이 지나 이듬해 봄이 되면 굵은 털뿌리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속털인 Cashmere가 자연적으로 탈출하게 됩니다.
Cashmere는 영하 40도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털인만큼 보온성은 Wool보다 최소 8배 이상 뛰어나며, 원사의 직경이 Wool보다 훨씬 얇아 실크처럼 부드러고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도 큰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 “부드러운 황금“이라고 불립니다
우리 인간은 캐시미어 산양에서 탈출한 부드러운 속털을 일일히 빗으로 직접 긁어낸 이후 Cashmere털을 가공해 Cashmere 실로 만들고, Cashmere 원단으로 엮어 목도리, 니트, 코트 등 완성품으로 만들어 고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CASHMERE SERIES에서 9월 중순 판매예정인 100% Cashmere 목도리
시험기관의 Cashmere 100% 실험 결과를 꼭 확인하세요!
보온성은 뛰어나면서도 촉감이 부드럽고 무게는 가벼우며 은은한 광택도 흐르는 Cashmere는 “희소성“으로 인해 섬유 시장에서 상당히 고가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고급 섬유“로 분류됩니다
정말 진정한 Cashmere 제품을 이용하시고 싶은 경우, 방문하신 백화점 매장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섬유 시험기관들의 Cashmere 혼용률 시험결과를 확인하셔서 Cashmere 100%가 나왔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